죄과( 罪過 )에 빠진 중생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성불치 못하다면 나 또한 성불을 원치 않으리라. -불경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, 칼날이 아무리 날카롭다 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며, 뜻밖의 재앙도 조심하는 집 문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. -강태공 목수들에게는 하나의 규칙이 있다. 즉 '한 번 자르기 위해 두 번을 재라.'는 것이다. -스티븐 코비 의(義)를 행한다는 것은 이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서 비방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든지, 혹은 어떤 명예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. 인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. -묵자 식사는 범죄자가 되는 근본적인 원인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 그런 식사를 하였다고 해서 금방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하여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공부도 못하게 되고 생활이 흐트러지면 그런 소년들끼리 모이게 되지요. 그러면 돈이 필요하게 되므로 뭔가 하게 되는 것입니다. 또 나쁜 식사는 화를 잘 내고 조그만 스트레스에도 참지 못하는 경향을 유발합니다. -오사와 히로시 박사 결혼,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. 단지 그 하나를 이루려는 것은 두 개 이상의 것이다. 이와 같은 의지를 의지하는 자로써, 서로의 곤경을 같이 치러주는 것을 나는 결혼이라 부른다. -니체 군자는 공경함으로써 그 마음을 바르게 하며 의(義)로써 남에 대한 행동을 방정하게 한다. -역경 쓰르라미는 여름 동안만 삶으로 봄, 가을을 알지 못한다. 생명이 극히 짧음을 비유한 말. 단명한 사람은 긴 세월이 있음을 모른다. -장자 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.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. 공자(孔子)의 제자가 한 말. -논어 오늘의 영단어 - illegal inquiries of privacy : 사생활의 불법 염탐